민승기 교수님 소개

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 교수.
해체론과 정신분석이 겹치는 공간에 관심을 갖고 있다.
지은 책으로 『라깡의 재탄생』(공저), 옮긴 책으로 『바디우와 지젝: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』, 논문으로는 「눈먼 나르시수스」, 「열림의 윤리학」등이 있다.
- 약력
- 경희대학교 영문학 박사
- 연세대, 고려대, 성균관대, 홍익대학교 대학원 출강
- 철학아카데미, 대안연구공동체 강사
-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 교수
- 공저
- 라캉의 재탄생(창비, 2002)
- 글쓰기의 최소 원칙(룩스문디, 2008)
- 현대 철학의 모험(길, 2007)
- 라캉, 사유의 모험(마티, 2010)
- 20세기 사상 지도(부키, 2012)
- 번역서
- 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(알랭 바디우, 슬라보예 지젝, 길, 2013)
- 정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?(슬라보예 지젝,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, 2013)
- 논문
- 눈먼 나르시수스(2007)
- 이웃의 윤리학(2006)
- 환대의 시학(2011) 외 다수
강의 소개
‘우리는 환대가 무엇인지 모른다’, ‘우리는 항상 문턱에 서있다.’ 데리다는 환대에 대한 세미나에서 마치 후렴구처럼 이런 말들을 되뇌인다. 무엇인지 모른 채 문턱을 넘어서는 행위, 이론화할 수 없는 실천으로서의 환대는 그러나 주체와 타자 모두를 구성해내는 근원적인 것이다. ‘나는 환대한다. 그러므로 존재한다.’ 환대 행위 속에서 나는 받아들이는 주인으로 타자는 받아들여지는 손님으로 정립된다. 그러나 손님을 환대할 때에만 주인이 될 수 있다면 주인은 이미 손님의 볼모, 손님의 손님이 아닐까? 모든 대립이 와해되는 환대의 문턱에서 어서 들어오라!는 환대의 외침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을까?
강의 목차(주차별 계획)
| 순서 |
내용 |
| 1강 |
아듀 |
| 2강 |
맞아들임의 말 |
| 3강 |
거둬들임과 맞아들임 |
| 4강 |
조건적 환대와 무조건적 환대 |
| 5강 |
초대와 방문 |
| 6강 |
환대의 공간 |
| 7강 |
정치 속에서 정치를 넘어서기 |
| 8강 |
얼굴 없는 타자들을 환대하기 |
| 참고 문헌 |
(교재) 자크 데리다, 『아듀 레비나스』, 문성원 역, 문학과지성사, 2016
(참고문헌) 자크 데리다, 『환대에 대하여』, 남수인 역, 동문선, 2004 |
수강신청 방법
- 수강료 결제
- 아래 계좌번호로 수강료를 이체 한 후 수강신청게시판 또는 전화로 신청한 강좌명과 성함, 수강료, 연락처를 알려주세요.
- 계좌번호 : 국민은행 084001-04-201075
- 예금주 : 이택용(고전학교문인헌)
- 전화번호 : 02-564-5506(평일 오전10시~오후5시30분까지)
- 환불안내
- 환불은 개강일 일주일 전(월요일 개강인 수업은 전주 금요일 오후 11시)까지 가능합니다.
- 다음 학기로 이월할 수도 있으며, 이월 신청은 개강 이후 2주까지 가능합니다. 이월한 수강료는 환불되지 않습니다.
- 강좌가 시작된 이후에는 환불이나 이월 사유가 발생한 날이 속한 달까지의 수강료가 공제됩니다.
- 할인안내
- 학생(청소년, 대학원생 포함) 할인 : 수강료 30% 할인
- 제휴사 할인 : 강좌당 월당 수강생 3만원 할인, 제휴사 소속 직원 4만원 할인
- 할인된 금액을 이체하신 후 수강신청 게시판 해당란에 기입해주시면 됩니다.